야쿨러 102
102 (아이피 x.x.x.102)
유령야쿨러
<내 지금의 이야기1> 나는 선풍기 앞에 앉아있고 선풍기의 강도는 중 이다. 나는 갑자기 빠르게 돌아가는 선풍기 날개에 매료되었다. 손가락이 점점 짧아지는 이 쾌감이 좋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세상의빛과소금·2011-08-13
디아블로 3 나오면 국내 게임 다 좆 to the 망

엑스재팬·2011-08-13
조강ㄹ...

좆방망이물레방아·2011-08-11
에이비씨발

수탉·2011-08-11
고어병에 걸린 뇌중

수탉·2011-08-10
고2병에 걸린 수탉

Lich·2011-08-10
그리고 지옆, 되 Ξ 하 (eg. 됩니까, 된당께, 된다고라, 되었소); 돼 Ξ 해 (eg. 됐지, 됐어, 안됐구려, 안돼! 돼!) 라고 기억하고 맞춤법을 준수하세요. 배가 너무 고파서 '됐' 이란 글자에 계수탉트 붕괴(鵬愧)가 일어날 것 같잖아!

수탉·2011-08-10
예전 김풍햏이 만화로 풀어 설명한 적도 있는 '아햏햏'문화의 중심지였던 DCinside가 지금은 4chan의 온라인 네오나찌들이나 2ch의 혐한 극우파들과 똑같은 길을 가는것을 보니 역사가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수탉·2011-08-10
참고로 걔내들은 단지 따라하는걸 좋아하는 중,고딩 밖에 안된다. [홍어홍어][아따 라도랑께][전라도][명불허전]이런 인터넷 유행어를 쓰지만 본인도 정작 뭔생각으로 지가 그러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 우리나라 인터넷은 어떠한 성향이 짙어지면 너무 뚜렷해져버린다. 키워드가 맞지않으면 상대하지 않으니 그 그룹에 속하기 위해 [홍어홍어]로 시작해 한나라당,민주당등을 배우고 주관이라곤 전혀없는 정치를 배우게 된다 아 근데 졸림으로 그만써야겠군

지랄옆차기·2011-08-10
일베는 나도 존나맘에 안든다, 정치적 집단이 된새끼들에게 [개드립사이트]란 의미는 퇴색됬다. 자신들이 서서히 바뀌었기에 [나는 아니다]라고 하지만 분명한 정치적 색깔을 지니면 그건 이미 정치적 집단이 된거다. 많은 정치적 집단이 그렇게 생긴거고 촛불시위 하는 새끼들도 [순수하게]모였다는 명목으로 시작되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잘 알수있다. 본성이 객관적이지 못한 사람이 객관적인공간을 계속 구축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세 자신도 모르게자신의 주관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발견할수 있다 세상에 모든것중가장힘든게 중간이라고 생각한다 저울같이 말야 야쿨러들 전부가 끼있고 재치있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어찌보면 10년이란 세월동안 되물림 되온 성찰의 성질과 타인과의 끝없는 의견싸움으로 인해 남들의 작은일도 구경하는 야쿨러들이 세세하면서도 냉정하게 바라봐주니. 어벙한애들이 와도 어느정도 틀이잡혀 야쿨러라는 느낌에 인물이 되는것 같다 마치 졸려서 좀 글쓰기가 헷갈리는군

지랄옆차기·2011-08-10
              안녕하세요, 수탉의 <그린슬리브즈>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수탉·2011-08-10
오늘의 추천 카툰!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whitedog 윤필 작가의 '흰둥이'!

수탉·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