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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과 본능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라. 몇번을 만나봐도 이상한 사람에게는 뭔가 문제가 있는거다. 세상에 사람은 많고, 그 중 네가 책임감을 갖고 대해야 할 사람은 그리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안 맞으면 떠나라. 본디 쉽게 살아야 하는 법이다.

수탉·2011-06-16

아씨발 대성꺼봤는데공부가부족한걸느꼈다

밤송이·2011-06-15

으..으헝으헝ㅜㅠ모의고사 씨발ㅜㅜㅜㅜㅜ

세상의빛과소금·2011-06-15

마우스를 썸네일 위에 올려놓으면 설명이 뜨는구나!

수탉·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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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재팬·2011-06-15

나가수 히트 -> 음원,음반,CF,콘서트 등 여러 시장에 큰 영향 -> 아이돌 양산 관리의 대형기획사 타격 -> 김건모 재도전 사건 -> 비난여론 봇물 -> 연예계 관련의 기득권들은 이를 틈타 김영희PD 경질 -> 국민들은 비난 여론덕분에 김영희PD가 경질된줄로 알지만 연예계 관련된 기득권들의 고도의 수작중의 하나임 -> 한달뒤 신정수PD가 PD를 맡고 '임재범' 투입 -> 폭발적인 관심(음원판매,음반판매,콘서트예매율,CF계진출 등등) 시청률도 상승 -> 음원, 음반시장에 관심없던 30,40대가 돈을쓰게되며 새로운 소비문화 탄생(음원시장 더 커짐) -> 이 모든것들이 기득권의 예상한 것이며 이것을 '옥주현투입' 으로 인해 아이돌이 나가수에 뛰어들기 위한 발판 마련 -> 비난여론이 들끓지만 국민 대다수는 '언플에' 너무 잘 놀아남 -> 기득권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언플'로 여론 조작(왜곡기사, 알바투입 등) -> 기득권이라 생각되는 것들은, 여러 대형기획사들, 한국일보 가 주를 이루며 이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그물로 쳐져있는 연줄의 또다른 엄청난 기득권들 개좆같은새끼들 진짜 시발 한숨만 나온다

엑스재팬·2011-06-15

개인적으로 My story를 좋아해

밤송이·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