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주 고속증식로에서 연기가 나고 있대 얘들아. 엑스재팬·2011-05-28 |
살다 들네있아수탉·2011-05-27 |
네살아다 드립 :)타조·2011-05-27 |
네살아다 들있타조·2011-05-27 |
읍밤송이·2011-05-27 |
살들 다아있네 <<<뭐래ㅋㅋ세상의빛과소금·2011-05-27 |
다들 살아있네수탉·2011-05-25 |
다들 살아있네britz·2011-05-25 |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에 심장이 답답하고 두근두근해!수탉·2011-05-24 |
너네들을 보고 삶의 희망을 얻는다Cracker·2011-05-24 |
병신아, 존나 까서 떡실신을 시키는건 네 말에 대해 반발심을 가져 달라고 싹싹 비는거나 다름없어!수탉·2011-05-24 |
쓰레기같은놈과 엮였을때, 스스로가 쓰레기차로 뛰어들도록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상대해야 된다는것은 절망 그자체다. 병신임을 밝혀줘도 병신인줄 모르는게 쓰레기기 때문에 더욱 골치아프다. 마지노선은 '무시'. 쓰레기는 결국 쓰레기로 남아 고쳐지지 못한채 다른곳에 또 피해를준다. 그러나 쓰레기도 정말 개 쓰레기가 아니라면 자신을 고쳐나가는법. 언젠가는 바뀌기 마련이다. 한가지더 발전해나가면 '나 또한 다른 사람에게 쓰레기가 될수있다'는 것. 내가 무언가를 남에게 행했다면, 나에게 돌아오는건 반드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누군가에게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지 않는거지. 그러나 이번엔 정말이지 pucking! 내 수양의 부족이다.타조·201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