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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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야쿨러
간지난다

히로탁·2011-04-24
그나저나 내 썸네일 좆간지난다. 보면 볼 수록 멋있네 씨발!

수탉·2011-04-24
우주의 이치를 깨달았다며 자만하다 가장 기본적인 깨달음 마저도 잊어버리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만 할 뿐이다.

수탉·2011-04-24
이빨이 너무 날카로워서 무서워

히로탁·2011-04-24
중학생보단 귀엽겠지 마치 코알라같았던 곰처럼 말이야.

히로탁·2011-04-24
고아원에서 애들보는 거가 끌리는군 마치 선생님이 학생들보는 기분?

밤송이·2011-04-24
노인정이나 고아원 등

히로탁·2011-04-24
무슨봉사하는데

밤송이·2011-04-24
지금 먹는 카레 돈까스가 맛있거든.

히로탁·2011-04-24
솔직히 억지로라도 봉사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은 차이가 크지 않을까? 봉사를 하면 적어도 남을 조금이라도 도와줄수있을테니 말야 하지만 난 억지로하는게 아니야 왜냐구?

히로탁·2011-04-24
나도 지진 나기 전까지는 '봉사활동' 했었는데 뭐 있냐? 그냥 도울 수 있으니 하는거지. 봉사라고 말하는게 싫다고 자주 지껄이던 게 기억난다. 걍 쿨하게 나눠주는거 갖고 거창하게 봉사니 뭐니 하는거 싫다고 장황하게 말했었는데 말야! 편의상 봉사라 부르는 것을 갖고 말꼬리를 잡았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

수탉·2011-04-24
그냥 봉사야 뭐 들어가는것도 없지 1주일도 안하는데 뭐 들어갈것도 없고

히로탁·20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