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47
247 (아이피 x.x.x.247)
유령야쿨러
히로탁 크래커한테 디스좀 당하더니 욕실력이 갑자기 늘었네 서로 기분나쁘지 않도록 욕 자체를 즐긴다는게 모순적이지만 그런 새끼는 서너명밖에 없는듯

어린이·2011-04-04
비가 쩔게 온다. 이정도로 심한 비를 보는것은 좆나게 오랜만이다. 이 밤비를 20분이나 맞으며 걸어야 하다니... 니미 시발...

수탉·2011-04-04
4월 4일의 4시 44분 44초를 놓친 히로탁 새끼는 반성해라.

수탉·2011-04-04
死시 死死분 이어야 하는데 2분이 지났잖아.

히로탁·2011-04-04
7시 씨발분

수탉·2011-04-04
死시 6분

히로탁·2011-04-04
창밖의 비오는 도시 풍경과 새로 장만한 대용량 MP3 플레이어는 찰떡궁합이다.

수탉·2011-04-04
7시 5분

수탉·2011-04-04
똑같은 일상 때문에 그저께부터 한시간씩 똑같은 일을 하기 시작.. 나름대로 좋은걸!

히로탁·2011-04-04
3시 59분

히로탁·2011-04-04
썸머타임 때문에 그저께부터 한시간씩 일찍 일어나기 시작... 나름대로 좋은걸!

수탉·2011-04-04
7시 3분 전

수탉·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