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나쁘지 않아요,단지 그렇게 그려졌을 뿐" 영화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의 등장인물. 로저 래빗의 아내이다. 성우는 캐서린 터너,특선 카툰 더빙판에서는 정희선 전형적인 팜므파탈의 거유유부녀라는 설정. (몸매에 대해서는 그림보다 애니메이션의 움직임이 진짜) "잉크와 페인트 클럽"이라는 비밀 나이트클럽에서 가희로 일하고 있는데, 남자 관객들을 휘둘러대는 솜씨가 거의 요물급. 영화내에서는 에크미라는 작자와 불륜관계를 가진 걸로 묘사되는데 영화는 모종의 행위를 짝짜꿍[1]이라는 행동으로 순화해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에디 발리언트가 도촬한 불륜현장에는 마빈 애크미와 제시카 래빗이 정말로 짝짜꿍을 하는 장면이 찍혀있는데, 어찌되었건 로저는 이걸 알고 절망에 빠진다(...) 성이 래빗인건 단지 남편의 성을 따라서 이다.수인이 아니다 BBC에서는 이 제시카가 우상이어서 증손자까지 있는 할머니가 몸매,복장,악센트까지 그대로 따라한 사례가 있다.# 작중 베니가 딥을 밟고 도로에서 미끄러져 튕겨 나가는 장면에서 몸이 빙빙 돌면서 스커트가 위로 말려올라가 속옷을 입지 않은 채로 치맛속을 노출했는데,그 장면은 접사로 잡은 것이 아니어서 주요부위는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따라서 검열에 걸리지 않았다. 검열에 걸리지 않는 프레임이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때문에 LA근방 비디오 가게 손님들은 기꺼이 개당 250달러씩 내고 테이프를 구입했다. 숨은 그림의 열풍이 도래한 것이다. Nostalgia Critic은 제시카 래빗이 너무 화끈해서 제작자들마저 저런 장면을 넣었다고 얘기했다. 슈퍼스타 KBS 중 세레나 허의 모티브가 이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어린이·2011-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