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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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야쿨러
뭔 개소리야?

수탉·2011-03-20
자신의 오점을 부끄러워 하며 감추려 드는 버릇은 지금 니가 하고 있잖아! 니 자신을 위해 게어낸 오바이트가 다른 놈년들한테는 좆나 좆같다는 거지!

뿔라뿔라·2011-03-20
가서 하푼미사일이나 핥아라 잡년아! 내가 쓴 글은 나를 위한 거니까~ 니애미 보지가 니 애비 것이 아니라 우유배달 하러 온 찌질이새끼의 것인 것처럼 말야!

수탉·2011-03-20
오랜만에 왔는데 온통 수탉새끼의 오바이트 토사물밖에 없구나... 그 주둥이 좀 고이 접어 닥쳐줬으면 한다. 니 아갈창에서 나오는 게 철학이면 오이야쿨의 좆방망이가 하푼미사일이다!!!

뿔라뿔라·2011-03-20
인간은 불완전! 완전성을 향해 당당히 걸어나가야 한다. 자신의 오점을 부끄러워 하며 감추려 드는 버릇은 사춘기로 끝내라!

수탉·2011-03-20
크르르르르

밤송이·2011-03-19
깨달음의 빛을 향한 길, 쓸쓸히 걸어간다. 길동무는 자기 자신, 하나가 둘이 된다. 줄 때는 헌신짝을 버리듯, 되받을 생각은 없다. 자기 자신으로써 존재해, 밖은 안과 다르지 않다.

수탉·2011-03-19
나는 지금,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지...

수탉·2011-03-19
조류독감주의보!

밤송이·2011-03-19
증세악화! 지독한 감기몸살에 온몸이 저려온다!

수탉·2011-03-18
수탉이 진지한 이유는 간때문이야!

히로탁·2011-03-18
우주는 너의 것이다!

수탉·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