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야쿨
아직도 정치인에게 자신의 미래를 맡기고 서로의 꿈을 같이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이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야. 좌익이나 우익이나 정치인이나 교수나 논설인이나 기자나 모두 병신같아. 그 중 가장 병신은 선거일에 투표장으로 향하는 너.
Sep 28, 2017